구해줘 서예지 임상미 등장인물
OCN의 드라마 듀얼의 후속 드라마인 구해줘 라는 드라마가 저번주 부터 방영이 되고있스비낟. 구해줘의 여자주인공은 배우 서예지씨가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구해줘는 시골마을에서 사이비 종교에 가족들이 마음을 뺏앗기는 이야기로 전개가 되고 등장인물들이 출연이 되는데요. 배우 서예지씨는 사이비종교에 미친 가족들과 지내고 갇혀있는 딸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임상미 캐릭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말 드라마 구해줘안에서의 임상미씨는 고2때와 20살의 어여쁜 소년를 연기를 합니다. 드라마 구해줘의 배경이 되는 경상도는 가족들이 일상을 잃어 버리고 내려로게된 곳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서예지씨의 아버지는 사업에 망해서 경상도로 내려오게 됩니다.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경상도로 내려온 서에지씨는 주위 학생들에게는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얻습니다. 그렇지만 경상도에와서 가족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이러는 와중에 사이비 교주에게 얼마 있지않은것까지 내어주게되는데요.
드라마 구해줘 안에서 서에지씨는 자신들의 상황에서 희망이라고 생각했던건 자신의 오빠가 갑자기 죽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서에지씨는 구해줘에서 남녀 쌍둥이로 설정이되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정이 남 다른거 같습니다.
이런 서예지씨의 상황이 어렵지만 남자주인공 옥택연씨와의 인연이 되면서 드라마가 진행이되는지 알수가 있고 앞으로 배우 서예지씨의 연기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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